송혜윤 집사님이 예쁜 옷감으로 마스크를 만들어서 갖고 왔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교회에 연락하시면 드릴 수 있습니다.( 20여장)
안에다 필터를 넣을 수 있고, 빨아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 어려운 때에 한땀한땀 그것을 만들며 기도했을 집사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천사의 마스크' (Made by Angel)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바이러스는 물론이고, 마음까지 힐링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