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앞에 곤경이 닥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무엇입니까?
공황상태에 빠질 수도 있고, 대처할 계획을 세울 수도 있으며,
아니면 다윗처럼 기도를 먼저 할 수도 있습니다. “다윗이 여호와께 여쭈니”(삼하5:19)
하나님께서 왕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매일 우리는 많은 도전에 직면하게 됩니다.
비록 모든 상황에 맞는 하나의 완전무결한 해결책은 없지만, 우리는 언제나 가장 먼저 하나님께 여쭤 보아야 합니다.
어떤 도전에도 그에 맞서기 위해서는 무릎 꿇고 기도하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실 때 우리는 그분 안에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적인 개입으로 승리했든, 아니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승리했든, 모든 영광은 하나님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