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통독 문제 (#26) 이름:
날짜:7월1일-7월7일까지 /성경 범위:시편115장-시편138장까지/( 새 번역성경으로 출제)
1. 다음은 무엇을 설명하는 것인가요?: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코가 있어도 냄새 맡지 못하고, /손이 있어도 만지니 못하고,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고, / 목구멍이 있어도 소리 내지 못하고...
2. 시편 116편에서 시인은 주님께 서원한 것을 어떻게 하겠다고 하나요?
3. 시편 117편은 성경에서 가장 짧은 장으로서, 2절로 되어있다. 한절만 적어보세요.
4. 어떻게 하는 것이 “사람을 의지하는 것보다 낫고, 높은 사람을 의지하는 것보다 낫다” 라고 시편 118편에서 고백하나요?
5. 시편 119편은 성경에서 가장 긴 장으로서, 176절이다. 시편 119:105절을 여기에 적고 /외워보십시오
6. 시편 120편에서 주님은 사기꾼들을 어떻게 하실까요? 2개
1) 회개하게 하신다. 2) 용사의 날카로운 화살로 벌하신다. 3) 싸리나무 숯불로 벌하신다.
4) 평화를 그리워하게 하신다.
7. 눈을 들어 산을 보니 우리의 도움은 어디에서 온다고 시인은 고백하나요?(시편 121)
8. 시편 122편은 성전에 올라가면서 부르는 노래이다. 예루살렘에 무엇이 있기를 간구하나요?
9. 원수들이 우리를 산채로 삼키려고 했어도, 홍수에 우리가 휩쓸려 갈 뻔했어도 우리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이유는? (시 124)
10. 시편 126편에서 시인은 언제? 다음과 같았다고 고백하나요?
1) 꿈꾸는 것 같았다. 2) 우리의 입은 웃음으로 가득 찼다. 3) 우리의 혀는 찬양의 함성으로 가득했다.
4) 다른 나라 백성들도 ‘주님께서 그들 편이 되셔서 큰일을 하셨다’고 말했다.
11. 파숫꾼의 경성함, 집을 세우는 사람의 수고, 일찍 일어나고 눕는 것, 먹고 살려고 애쓰는 수고...
어떻게 해야 이 모든 것이 헛 수고가 되지 않을까요? (시편 127)
12. 시편 128편에서 주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내리시는 복을 모두 적어 보세요
13. 다음은 어떤 사람인가요? (시 129) :
1) 수치를 당하고 만다. 2) 지붕위의 풀처럼 자라기도 전에 말라버린다. 3) 베는 사람의 품에도 묶는 사람의 품에도 차지 않는다. 4) 누구도 주님께서 그에게 복을 베푸시기를 바라지 않는다.
14. ‘ 이곳은 영원히 내가 쉴 곳, 이곳에서 내가 영원히 살겠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곳은 어디인가? (시 132)
15.“머리 위에 부은 보배로운 기름, 아론의 수염을 타고 흐르는 옷깃까지 흐르는 기름 같고, 헤르몬 산에서 내리는 이슬같이 ...”아름답고 즐거운 모습은 어떤 모습을 보고 표현한 것인가요?(시편 133)
16. 시편 135편에서 주님을 찬양할 이유는 무엇인가?
17.시편 136편에서 주님께 감사할 이유를 매 절 마다 후렴구처럼 사용한다. 그것은 어떤 말씀인가요?
18. 시편 137편은 ‘바벨론 강가에서 시온을 생각하며 울었다’고 시작한다. 바벨론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요구한 것은 무엇인가?
19. 주님은 무엇을 온갖 것보다 더 높이셨다고 시인은 고백하나요?(시 138)
20. 주님은 가장 높으신 분이지만 ( )를 굽어보시며 ( )를 알아보신다.
(시 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