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라웨어 갤러리
'제 3회 선교걷기' (4/22/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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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09:33
"제 3회 선교걷기" (4/22/2012)
아시아전도부인 사역을 위한 제3회 선교걷기가 4월 22일 주일 오후에 계획되어 있었다.
몇주전부터 포스터와 광고를 통해 많은 성도들의 참여를 독려하였다. 주일 아침부터 한명이라도 더 동참하게 하기 위해 발걸음이 분주했고, 저녁준비까지 모든 준비가 다 되었는데....아침부터 내리기시작한 비가 그치질 않았고, 걷기로 했던 오후2시가 되자 더 강해졌다. 그러나 선교를 향한 우리의 열정이 식을 리가 없었다. 30여명이 친교실에 모여서 아시아전도부인 사역을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 그리고 고 이태석신부에 관한 영화를 보면서 한알의 밀알이 떨어져 죽었을 때 그 생명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를 다시 깨달으며 우리의 선교를 향한 다짐을 새롭게 하였다. 비 때문에 걷지는 못했지만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열정을 보신 하나님께서 아시아 전도부인 사역은 물론, 우리교회가 행하는 모든 선교를 더욱 풍성케 해주시리라 믿는다.
아시아전도부인 사역을 위한 제3회 선교걷기가 4월 22일 주일 오후에 계획되어 있었다.
몇주전부터 포스터와 광고를 통해 많은 성도들의 참여를 독려하였다. 주일 아침부터 한명이라도 더 동참하게 하기 위해 발걸음이 분주했고, 저녁준비까지 모든 준비가 다 되었는데....아침부터 내리기시작한 비가 그치질 않았고, 걷기로 했던 오후2시가 되자 더 강해졌다. 그러나 선교를 향한 우리의 열정이 식을 리가 없었다. 30여명이 친교실에 모여서 아시아전도부인 사역을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 그리고 고 이태석신부에 관한 영화를 보면서 한알의 밀알이 떨어져 죽었을 때 그 생명의 힘이 얼마나 강한지를 다시 깨달으며 우리의 선교를 향한 다짐을 새롭게 하였다. 비 때문에 걷지는 못했지만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열정을 보신 하나님께서 아시아 전도부인 사역은 물론, 우리교회가 행하는 모든 선교를 더욱 풍성케 해주시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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