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를 지난 43년간 사랑으로 섬겨주신 배성호 목사님 가정을 송별하는 예배가 11월 5일 주일에 있었습니다.
배성호 목사님과 배광희 사모님의 새로운 인생의 여정을 축복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