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이의 첫 예배'(9월 2일)
백종윤, 예진 집사가정에 새로 태어난 아가,축복이(백강현)가 하나님 집에 처음 온 날이다.
많은 성도들의 오랜 기도 끝에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셔서 7년만에 약속의 실현으로 이 땅에 태어난 축복이,
건강하게 자라고 하나님의 인도함을 받는 복된 인생이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