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 기도
김영기 집사님의 어머니께서 2018년 5월 31일 오전에 한국에서 노환으로 소천하셨답니다.
모든 장례일정이 은혜롭게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이 가족들에게 함께 하기를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