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서 2:11 그 후에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수고한 모든 수고가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며 해 아래서 무익한 것이로다.
전도서, 가장 지혜로왔고, 가장 부했던 왕, 솔로몬이 주는 "도"를 전하는 설교책이다.
그런 그가 계속, 헛되고 헛된것이 이 세상 삶이라 한다.
해아래 는 새것도 없고, 영원한것도 없다 한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하나?
영세주의자들 처럼 다 내려놓고 산으로 들어가야하나?
아니다.
사람의 지혜는 한계가 있기에 세상을 바꿀수도 없고, 다 이해할수는 없지만
이 죽음에 세상에 오신 우리 주님을 바라보고 이땅에서 영원한 천국의 삶을 살아야한다.
그런데, 그 삶이 어떻게 사는 삶인가?
알면서도 절제가 않되는 나를 보며,
말씀보다 이런저런 오락을 즐기고 싶어하는 우리가
이런 우리도 될까, 도 했지만
그냥, 내 자리에서 주님이 주신 삶을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사는것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라 결론내고,
우리는 힘들때 마다 성령님께 도움을 청해서, 하나님과 영원한 천국만을 바라보며 살아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