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 7:6-7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참된 경배하는 삶이란 무엇일까?
모두들 노력하지만 항상 부족하고, 제데로 못하는것 같다고 힘들어했다.
보이는게 전부가 아닌, 하나님이 주인이신, 보이지 않는 천국의 삶을 사는 것이 우리 성도의 삶이고 종말의 날이 무서운날이 아닌 구원의 날인것을 고백하며 살지만, 이세상에서 사는동안에는 항상 눈에 보이는, 세상 법칙안에서 헤멜때가 너무 많다.
이번 QT방에서 다시한번 우리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주어진 길을 걸어가는것이 성도의 삶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견디는것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삶인것을 확인하고, 우리의 자리를 잘 지키는 한주가 되기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