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대가 4:13 그 선지자들의 죄와 제사장들의 죄약을 인함이니 저희가 성읍 중에서 의인의 피를 흘렸도다.
오늘은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야의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죄로 인해 멸망해가는 예루살렘을 보며 하나님의 진노하심을 외치며 울던 선지자 였습니다.
그가 이 멸망이 선지자와 제사장 같은 지도자들의 죄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이 얼마나 악해지고 있는지를 나누었습니다.
악이 악으로 보이지 않는 이때, 영의 눈을 뜬 우리는 제데로 보고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을 갇기로 하고, 세상을 쫒는 우리가 아닌 세상에서 나올수 있는 우리가 되기로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하기위해, 열심히 QT하고 기도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를 서로 격려했습니다.
그리고, 지도자의 영학력이 정말 큰만큼, 우리도 열심히 우리의 지도자를 위해서 기도하고
특히, 목사님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하기를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