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QT 나눔방: 에스겔 5:1-17

에스겔 5:6  그가 내 규례를 거스려서 이방인보다 악을 더 행하며 내 율례도 그리함이 그 둘러 있는 열방보다 더 하니 이는 그들이 내 규례를 버리고 내 율래를 행치 아니하였음이니라.

지난주 빌립보의 격려의 말씀과는 아주 성향이 다른것같은 에스겔의 경고와 재앙의 말씀으로 일주일을 묵상하다가 모여서 오늘다시 예루살렘이 왜 심판을 받아야만 했는지 말씀하는것으로 나눔을 가졌다.

하나님은 지금 우리 교회에게도 같은 말씀을 하시는것으로 받아드렸다.
우리가 세상보다 더 악을 행하고, 더 세상의 신/ 돈을 좋하한다면
세상과 같은 것을 추구하며 산다면 우리에게도 심판이 있을거라하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감사한것은 우리중 그 누구도 두려움에 있는것이 아니고,
약속 데로 심판을 주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업드릴때 회복을 약속하신 하나님 이심을 믿고 그 안에서 위로를 찾을수 있다는 것이었다.

우리가 하나님을 찾을때 만나주신다 약속하신 그 약속을 믿고 더 열심히 말씀을 보고, 성령님이 함께 하실것을 구하는 일주일을 살아보자 다짐했다.
우리의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마낀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고 13절의 말씀같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사람들이 되보자고 다짐해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