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 QT 나눔방: 에스겔 11:1-13

에스겔 11:3  그들의 말이 집 건축할 때가 가깝지 아니한즉 이 성읍은 가마가 되고 우리는 고기가 된다 하나니  에스겔 11:5  .....너희 마음에서 일어나는 것을 내가 다 아노라.

우리 QT방에서는 일주일동안 에스겔 말씀으로 우리에게 경고하시는 하나님을 나누었다.

우상으로 성전까지 더럽힌 제사장들과 지도자들의 모습을 환상으로 보여주시며, 심판하는 말씀이다.
지금은 우리가 하나님의 성전이라 하는데, 우리안에는 무엇이 담아있나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아직도 탐심으로 우리안에 있는 우상을 없에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들어갈수있는 성전이 될수있도록 싸워 보기로 다짐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그들은 망할것이고, 바벨론에 가서 집짓고 살으라 했지만,    거짓 선지자들과 지도자들은 아니다, 예루살렘 성은 망하지 않을것이고, 잡혀간자들도 곧 돌아올것이라며 거짓 예언을 했다.  그들은 누구의 말을 듣고 예언하였을까?
마지막때에 거짓영이 많아지고, 거짓 선지자도 많아질것이라 했다.  우리 방에 있는 사람들은 말씀을 더욱더 사랑하고, 공부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해서 분별 하며 믿을수 있도록 더 열심을 내보기로 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다 아시는 하나님을 계속 보고, 교제하며, 우리 모두 교만하지 말고,  겸손히 순종해보기로 다짐하며, 사랑을 나누는 은혜로운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