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경의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을 시작하면서 우리의 요한계시록에 대한 생각에 관해 먼저 나눠보고 이 모든 생각은 다 내려놓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예수님의 관한 비밀의 말씀으로 읽어가고 나누기를 먼저 나누고,
요한 계시록이 주어진 이유는 먼저, 그 시대에 환란과 핍박을 받고 있는 성도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기위해 써진 글임을 전재로 보고, 이해하고 나누기로 했습니다.
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먼저, 우리는 주님의 재림이 이 말씀이 쓰여졌을때 보다 2000년 이 더 가까움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예언의 말씀을 일고, 듣고, 지킬수 있는 복된 자들임에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기록한 것을 다 지킬수 없어서 힘들수도 있고, 탄식도 나오지만 그리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야했음을 인정하고
1:5절에 보여진 예수 그리스도...충성된 증인, 선지자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시고, 대제사장으로 자신이 친히 제물되신, 땅의 임금들의 마리, 부활하셔서 왕의 왕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의 은혜와 평강을 누릴수 있기에 감사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주신 주님! 이제, 주님이 우리의 주인되시어 부족하지만 이끌어주시는 데로 살아가보기를 다짐하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