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함으로 이끄는 QT"
말씀의 빛이 내면을 비출 때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는 하나님 만큼 깨끗하지 못하고
부족한 인간입니다."
라고 고백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자기 죄를 깨닫는 사람에게는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는 다 죄인입니다.
회개할 것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회개하는 죄인과
회개하기를 거절하는 죄인만 있을 뿐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날마다 자기 죄를 발견하고 고침을 받을 때
깨끗하게 되고 점점 더 거룩하게 변화 됩니다.
날마다 말씀 앞에 엎드러져
회개하는 겸손한 사람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대천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