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큐티 단상
선하신 하나님의 마음으로
선하신 하나님은
외롭고 고독한 사람들을 안아 주시고
그들에게 안전한 처소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사람은
더 많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서
외로운 이들을 가족으로 받아 주는 사람입니다.
내가 속한 곳에서
서로 더 깊이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도록
적극적으로 격려할 때
우리 모두는 성령의 만지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주변 사람들의 필요를 민감하게 채워주는 것,
선한 일에 힘쓰는 이들의 강력한 사역입니다.
-- 마르바 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