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큐티 단상: 성령의 열매, 자비>
"모두를 환영하는 자비의 잔치"
예수님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더 깊이 믿을 수록
우리 안에는 놀랍게도 더 큰 자비가 솟아 납니다.
분열과 파당이 사라지고
'우리'의 범위가 넓어집니다.
나라와 족속과 방언을 가리지 않고
하나님의 모든 백성에게
자리를 내어 주는
자비의 잔치,
영적 이력서가 화려한 사람이나
이력서가 형편없는 죄인이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확신에 찬 신자나 의심에 시달리는 신자나
상광없이 모두를 환영하는
자비의 잔치,
그 자비가 인생과 세상을 변화 시킵니다.
--스콧 솔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