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사무엘상 7장 12절
묵상: 우리가 여기에 이르기까지 주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셨다. 사무엘의 고백이 창립45주년을 맞이하는 우리의 믿음의 고백이기를 기도한다.
꽃꽃이: 안의숙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