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6일 주일 "소망"
독수리가 창공을 나르듯이….
오늘 꽃을 봉헌하신 두분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진심을 다해 교회를 사랑하고 섬기는 모습 참 좋습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라(이사야40:31)
두분을 보면 이 말씀이 생각납니다. 권사님 가정에서 깊이 기도하는 모든 일들이
주님의 시간에 꼭 이루어 질것을 믿으며 함께 기도합니다
꽃꽂이 및 묵상: 안의숙
헌화가정:김상환/승진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