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3월3일 주일 "마음의 생기"
'그리스도안에서 나의 마음에 생기를 넣어 주십시오.(빌레몬서1:20)
이 말씀을 묵상합니다.
바울이 빌레몬에게 쓴 편지처럼...
주안에서 한 형제자매 된 우리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생기를 불어 넣는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전에 꽃을 드린 가정에도 주님의 자비하심과 영원한 소망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헌화가정:박준범/남지숙집사
묵상과 꽃꽂이:안의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