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꽃꽂이

5월13일 " 엄마 생각'

DKUMC 0 5,085 2018.05.17 13:16

5월13일 어버이주일 꽃꽂이

오늘 목사님 설교가 '행복하십니까?'인데

나의 자녀들이 나를 엄마라고 불러주고, 이미 천국에 가신 나의 엄마를 생각할때마다 행복해진다. 

무엇보다도 예수님을 생각할때 마다 너무나 행복하다

박영래,혜주 집사님가정에서 딸 하연이의 생일을 감사해서 꽃을 드렸는데

그 가정에도 예수님 때문에 행복하고

부모와 자녀가 한상에 둘러앉는 다는 것으로 행복하다는

믿음의 고백이 이 꽃과 함께 주님께 드려지길 기도한다. 


꽃을 꽂은 사람: 안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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