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11일 주일 "하나님을 찬양"
'주께서 나에게 생명의 길을 알려 주셨으니 주님께서 나에게 기쁨을 가득채워 주실 것이다.'(행2:28)
이 말씀을 묵상한다.
나에게 주신 재능으로 주님의 전에 꽃을 꽂아 올려들릴 수 있음이 늘 감사하고 기쁨으로 충만하다.
헌화하신 가정에도 주님께서 주신 기쁨으로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헌화: 이상렬권사(해주 집사) 가정
꽃꽂이: 안의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