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1일 주일
해바라기가 해만 따라 돌아가듯이
주님만 따라서 살기를 간구한다.
주님의 겸손을 닮아서 살기를 구한다.
헌화: 이명수(정자) 장로님
묵상과 꽃꽂이: 문광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