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7일 주일" 사순절과 십자가"
우리의 죄를 사해 주시기 위해서 이땅에 오셨고
십자가를 지시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
그 은혜와 사랑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기까지 고단함과 피곤함을 이기며
주님 앞으로 새벽미명에 달려갑니다.
헌화가정:송영주권사/나경집사
묵상과 꽃꽂이:문광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