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일 주일 "정결한 삶"
하얀 꽃처럼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은 우리가 죄를 지어도
레위기에서 말씀하는 그 복잡한 정결의식을 하지 않아도 되는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죄를 고백하면 용서해 주시는 은혜,
그 은혜를 잊지말고
정결한 삶으로 살아 가길 기도한다.
헌화: 안세현장로님(의숙) 가정
묵상과 꽃꽂이: 안의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