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17일 주일 “하늘의 고향”
”…… 더 좋은 것을 동경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은 곧 하늘의 고향입니다…..“(히11:6)
하나님 나라에 계시는 어머님을 그리며 강석호/박지연 집사님이 성전에 꽃을 봉헌하였다.
이 땅에서 더 이상 어머니를 뵐 수 없지만 영원한 고향인 천국에 계시는 어머니를 생각하며 위로와 평안을 누리시길 바란다.
곷꽂이와 묵상: 안의숙
봉헌:강석호,박지연 집사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