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1일 주일 " 주님 사랑합니다"
인류의 죄 때문에 고난 받으신 주님을 묵상합니다.
우리의 부족함에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
그 사랑 덕분에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라고 고백하며 살아갑니다.
오늘 하나님의 성전에 꽃을 올려 드리는 가정에도 하나님을 향한 고백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꽃꽂이 및 묵상: 안의숙
헌화가정: 서승진/경아 권사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