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31일 주일 " 절제함으로"
지난 일년을 여기까지 인도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성령안에서 절제를 익혀
새롭게 지어진 성도는 겸손과 온유함을 덧입어 오직 감사함으로 한해를 마무리하게 하소서.
꽃꽂이와 묵상: 이안나
헌화 가정: 김상환/승진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