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3일 주일 "소망"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첫번째 촛불을 밝힙니다.
기쁨 중에서 낮은 마음과 큰 기다림으로
다시 오실 주님으리 길을 예비하는 신실한 성도가 되길 소망합니다.
꽃꽂이와 묵상: 이안나
헌화가정:최준용장로/최영옥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