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1일 주일 "내려 놓음"
짙푸르던 날의 열정 내려놓고 섭리 아래 피운 겸허한 가을꽃.
나의 뜻 내려놓고 주님께 시선을 고정 할 때,
성도는 은혜 안에서 성화되며 겸허한 그리스도인으로 주님의 향기가 됩니다.
꽃꽂이와 묵상: 이안나
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