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7일 주일 "부활의 때"
예수님의 부활은 만물을 새로운 생명력으로 충만하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십자가의 흔적을 지니고 부활하셨습니다. 가시를 가진 붉은 장미꽃의 꽃말은 사랑과 기쁨입니다.
이 부활의 때에 말씀 위에 굳게 서서 주님을 더욱 사랑하며
교회를 섬기는 일에 기쁨이 충만하기를 소망합니다.
꽃꽂이 및 묵상: 이안나
헌화가정:이명수장로/정자 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