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8일 주일 "성화의 완성"
오늘도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의 길을 잠잠히 걸으시는 주님.
예수님은 인내와 사랑으로 우리의 본이 되셨습니다.
믿음의 길도 주님을 따라 성령으로 충만하여 변명과 논쟁을 일 삼지 말고
침묵을 지키며 성화의 완성에 이르길 기도합니다.
꽃꽂이 및 묵상: 이안나
헌화: 강은호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