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4일 주일 "푯대를 향하여"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주님을 향한 마음이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성실하게
달려가는 가정 되기를 기도합니다.
헌화가정: 송병준/유리(연아생일)
묵상과 꽃꽂이: 안의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