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3일 꽃꽂이 "지혜와 은혜"
청명한 가을 날이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하루하루이기를 소망한다.
이렇게 아름다운 날엔
하늘로부터 내리는 은혜가 더 깊다.
헌화: 송가을 생일감사 (송혜윤집사)
묵상과 꽃꽃이: 이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