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복음을 온 누리에"
교회창립 39주년을 맞으며 우리 교회를 통해서
구원의 복음이 온누리에 전파되기를 소망한다
우리 모두가 복음 전파에 빛을 발하자.
헌화가정: 오세명(혜숙) 집사가정
묵상과 꽃꽂이: 문광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