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날개 쳐 오르 듯"
지치고 힘이 들 때, 독수리가 날개쳐 창공을 오르듯이
우리모두가 날마다 말씀을 붙들고 힘차게 오르는 승리의 날이 되기를 소망하며...
헌화가정:문대옥(광선) 장로님 가정
묵상과 꽃꽂이: 문광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