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꽃꽂이

5월 20일 주일 "우리 마음에 이미 와 계신 성령님'

DKUMC 0 5,288 2018.05.25 12:46

저희 마음에 이미 와 계신 성령님,

날마다 불과 같은  성령의 임재를 느끼며

어려움을 뚫고 나가게 하옵소서.


헌화: 배성호목사님 가정

꽃꽂이: 문광선 

Comments

Category
글이 없습니다.
+ 바로가기 링크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