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2일 주일 "내려 놓음"
대강절이 시작되는 주일입니다.
바람같은 세상 성취를 위해 분주했던 시간들을 돌아봅니다.
'안목의 정욕과 육신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고요한 중에 기다립니다.
헌화: 서삼수 장로님/후임 권사님 가정
묵상과 꽃꽂이: 이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