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4일 주일 "아름다운 교회"
꽃꽂이는 꽃과 부재료들의 색채와 배치 등 여러가지의 구성이 조화롭게 되어야 아름답습니다. 우리의 공동체에는 연약한 지체도 있고 포컬 포인트 같이 형태가 선명하고 화려한 지체도 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긍휼한 마음으로 이웃을 섬김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과 소망이 가득한 아름다운 우리 교회가 되길 소원합니다.
꽃꽂이와 묵상: 이안나
헌화가정: 김봉국/천인영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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