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5일 주일 “하나님의 선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해 지음을 받은 자니…(에베소서2:10)”
이 말씀을 묵상하며 강단 꽃을 꽂았다.
이번 주일에 성전에 헌화 하신 분은 박지연 집사님 가정이다.
집사님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이 우리교회에 보내주신 선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선한 일을 위해 집사님 가정이 더욱 쓰임받기를 기도한다.
꽃꽂이와 묵상: 안의숙
헌화: 박지연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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