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에벤에셀의 하나님
* 묵상 말씀: 사무엘상 7:13-14, 시편121:2, 시편124:8
꽃을 정리하며 생각해보니 지난 44년의 나의 삶을 뒤돌아보니 “에벤에셀의 하나님이셨다. 오늘 나의 마음판에 새겨진 주님의 말씀은 많은 하님의 사람들이 증언하고 고백했던 그 말씀이다. 나도 아멘으로 받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린다.
꽂꽂이및 묵상: 안의숙
헌화: 예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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