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8일 '평화의 왕'
“ 그는 우리의 화평이시니 둘을 하나로 만드셨고
우리 사이에 가로 막힌 중간의 벽을 허물어 뜨리셨으며”(에베소서2:14)
예수님은 평화의 왕으로 오셨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담을 허셨습니다.
주님을 깊게 생각하며 회개하고 나의 작은 담부터 헐어가길 간구합니다.
준비된 자에게 평안함과 기쁨을 더하심을 믿고 사모하며…
헌화가정: 서삼수(후임) 장로
묵상과 꽃꽂이: 이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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