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10일 '삶의균형'
교회와 성도의 관계는 생명의 관계라고하네요
생명을주신 예수님과 함께 예수님처럼 사시는 가정되셔요
꽃도 균형이 잡힐때 아름답게 보여지고 감동이 오는것처럼......
헌화가정: 송병준(유리)집사
묵상과 꽃꽂이: 안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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