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9일 주일 (작은 꽃, 어린 아이)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그이가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태 18 :4)
세상의 헤아림이 아닌 천국의 거룩한 셈으로 살길 원한다.
성령님의 간섭으로 자기를 낮추고 더욱 겸손함으로 주님께 가까이 나가는 하루하루가 되길 소망한다
헌화가정: 이상열(해주) 권사 가정
묵상과 꽃꽂이: 이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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