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11일 주일 "간절한 기도"
주님,
간절히 기도합니다.
당신의 긍휼을 기다립니다.
아픈 사람들을 어루만지시고, 고쳐주셨던 주님의 자비를 구합니다.
주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헌화가정: 최명구(덕희) 집사님 가정
꽃꽂이: 이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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