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5일 주일 "아름다운 5월"
앙상했던 나무에 새 순이 솟고
텃밭에 심은 씨앗들이 싹을 틔우고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나는 생명의 약동
날마다 적당하게 내려주시는 해와 비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손길,
아름다운 5월이다.
꽃을 드리는 가정에도 하나님께서 5월과 같은 은혜로 함께 하길 기도하며...
헌화가정:최준용(영옥)장로님
묵상, 꽃꽂이: 안의숙
Total 468 Posts, Now 1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