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8일 주일 "그 날이 어서 오기를"
꽃을 주님의 제단에 드리는 가정,
최집사님이 어서 속히 건강을 회복하고
성전에 와서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기쁜 날이 오기를 기도한다.
오늘은 꽃으로 왔지만
몸과 마음이 함께 주님의 전에 올수 있는 날이 어서 속히 오기를...
헌화: 최명구집사님/신덕희 권사님 가정
꽃꽂이: 이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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