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기의 이슬" (8월12일 주일)
묵상 말씀: 주님의 이슬은 생기를 불어 넣는 이슬이니...(이사야26:19)"
아침이면 새벽 이슬을 먹고 자라올라오는 나무와 꽃들을 봅니다.
텃밭의 채소들도 새벽 이슬을 먹고 쑥쑥 자라납니다.
모든 것이 신비롭습니다.
이른 새벽에 내려 주시는 이슬과 같은
하나님의 은혜를 통하여 우리의 영혼과 마음, 몸이 건강하고 풍성해 지기를 소원합니다.
헌화가정: 이선제(효숙) 집사 가정
묵상과 꽃꽂이:안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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