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나는 주님의 한결 같은 사랑을 의지합니다.
주님께서 구원하여주실 그때에 나의 마음은 기쁨이 넘칠 것입니다.(시 13:5) 이 말씀을 묵상하며 꽂았습니다.
이번주 꽃꽂이는 차구현 장로님댁에서 드렸습니다.
꽃을 꽂은 사람: 안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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