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자,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17:3) 라는 말씀을 묵상하며 꽂았습니다.
이번주 꽃은 맹민호/인영 집사님 가정에서 드렸습니다.
꽃을 꽂은 사람: 안의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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