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내 하루의 시작은 큐티입니다.
내 하루의 시작은 말씀 묵상과 함께하는 주님 모시기입니다.
큐티를 하고 하루를 사는 것과
하지 않고 사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큐티는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나의 중심이 되시는 주님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함께 시작한 하루는
어떤 것에도 나의 발걸음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어떤 소리에도 내 마음이 요동하지 않습니다.
내 중심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내 하루의 시작은 큐티입니다.
내 안에 계신,
나의 중심을 잡아주시는 하나님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나와 늘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송종남 목사